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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스캐너 사용법, 처음부터 확인하는 순서
친일파 스캐너를 이용할 때는 인물 이름 검색 → 검색 결과 확인 → 친일 관련 기록 확인 → 원출처 검증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특히 검색 결과만 보고 친일 여부를 단정하기보다는 어떤 자료를 근거로 표시했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친일파 스캐너에 접속하기
먼저 사용하려는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 또는 서비스에 접속합니다.
화면에 검색창이 있다면 여기에 확인하려는 사람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이름이 홍길동이라면 검색창에 그대로 입력한 뒤 검색을 누르면 됩니다.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는 이유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색 결과가 여러 명 나온다면 다음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년
- 활동 시기
- 직업
- 주요 활동 지역
- 소속 기관
- 관련 인물
특히 역사적 인물은 한자 이름이나 다른 표기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검색 결과의 인물 정보가 내가 찾는 사람과 동일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 검색 결과에서 해당 인물 찾기
검색을 실행하면 해당 이름과 관련된 인물이나 자료가 표시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볼 것은 인물의 기본 정보입니다.
단순히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생몰연도나 활동 경력 등을 비교해 실제로 같은 인물인지 확인하세요.
3. 친일 관련 기록 확인하기
인물을 선택했다면 해당 인물에게 연결된 친일 관련 기록이나 행적을 확인합니다.
여기에서는 단순히
친일파로 표시되어 있다
라는 결과만 보는 것보다 왜 그렇게 분류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다음 항목을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어떤 친일 행위가 기록되어 있는지
- 활동 시기가 언제인지
- 어떤 기관이나 단체와 관련됐는지
- 당시 어떤 직책을 맡았는지
- 관련 자료의 출처가 무엇인지
- 정부·위원회·연구기관 등의 공식 자료인지
4. 출처를 반드시 확인하기
친일 관련 정보는 역사적 평가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출처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캐너가 특정 자료를 근거로 정보를 제공한다면 해당 자료의 제목이나 원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인물이 친일 행적을 했다고 표시되어 있다면,
스캐너 결과 → 근거 자료 → 원자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에서 단순히 복사된 주장인지, 실제 역사 자료를 근거로 한 내용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한 가지 자료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특히 주의할 부분입니다.
어떤 인물이 일제강점기에 관직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친일 행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단순한 인물 소개만 보고 관련 행적이 없다고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여러 자료를 교차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확인하면 됩니다.
① 인물 검색
→ 이름과 기본 정보 확인
② 친일 관련 기록
→ 구체적인 행적 확인
③ 근거 자료
→ 어떤 문헌을 근거로 했는지 확인
④ 다른 자료와 비교
→ 동일한 사실이 다른 신뢰할 만한 자료에서도 확인되는지 확인
6. 결과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때 주의할 점
검색 결과를 캡처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경우에는 ‘친일파로 검색됐다’는 사실과 ‘역사적으로 어떤 근거로 평가됐는지’를 구분해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현재 살아 있는 사람이나 후손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단정하거나 확대해서 공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사용 순서
친일파 스캐너 접속
→ 이름 입력
→ 검색
→ 해당 인물 선택
→ 친일 관련 행적 확인
→ 근거 자료 확인
→ 원출처까지 교차검증
이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
https://somodus.com/artifact/878c4d087050e3f915db3d2f08653d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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