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나무위키 바로가기(20년간 보육원 후원하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초기증상 원인을 겪은 적이 있다면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자.

 


거품뇨가 의미하는 것

소변에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소변이 세게 떨어지거나 소변이 농축됐을 때도 일시적으로 거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피곤할 때만 보이고 금방 없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장질환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품이 반복적으로 많고 오래 지속된다면 단백뇨(알부민뇨)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는 것은 신장 필터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검사

병원에서 다음 정도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 혈액검사: 크레아티닌, eGFR
  • 소변검사: 단백뇨
  •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
  • 혈압 측정

특히 KDIGO 2024 지침에서도 신장질환 평가에서 소변 알부민과 eGFR 확인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 번 이상이 나왔다고 바로 만성콩팥병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검사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석 가능성은?

현재 말씀하신 “피곤할 때 가끔 거품뇨가 보인다”는 것만으로 투석을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과거에 고혈압이 있었다면 신장질환 위험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쯤 신장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고혈압은 신장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특히 발목이나 얼굴이 붓거나, 소변량이 크게 변하거나, 혈뇨가 보이거나, 거품뇨가 계속 심해지는 경우에는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 가끔 보이는 거품뇨 = 반드시 신장 이상은 아닙니다.
👉 하지만 고혈압 병력이 있다면 혈액검사(eGFR) + 소변검사(uACR)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투석을 걱정할 이유는 훨씬 줄어듭니다.

검사 결과가 있으시면 크레아티닌, eGFR, 소변 단백, uACR 수치를 알려주시면 각각 어떤 의미인지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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